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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경주축협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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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번식농가들의 최대 관심사는
 

"1년에 한 마리의 송아지를 생산하는 것과 생산된 송아지 모두를 사고없이 키우는 것" 입니다.

 

그러나 한우 값이 강보합세를 유지하면서 다두 번식농가가 늘어나고, 배육에서 번식으로 전업을 하는 농가도 늘어나고 있고, 이것이 번식률을 떨어뜨리고 송아지폐사율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우를 기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80~90%가 이유 전 송아지 때에 발생되고, 이유할 때까지 폐사율이 대략 10%에 달하며, 많게는 20~30%를 넘는 농가도 있습니다.
 

번식율을 높이고 송아지 폐사율을 줄이는 포인트는, 소의 생리를 이해하고, 소에게 가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기본에 충실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제 1년에 한 마리의 송아지 생산은 기본이며, 애써 생산한 송아지를 죽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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