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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자라고 행복해지도록 경주축협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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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통장은  황성동 용황축협에 개설했는지만  황성동에 거주 할때는 축협용황점을 이용을 했습니다. 
작년까지 조금 거리가 멀었지만 황성동 축협을 이용했습니다.올해(2017.03.06) 예금이 만기 되어 집에서 가까은 역지점 에 예금을 재예치하러 갔는데 공아름 직원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 했으며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축협에 오기 1시간 전에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했는데 본인이 비과세 한도를 알고는 있었지만직원이  아무런 설명을 해 주지 않았지만 축협은  공아름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정말 감사했습니다.모두가 내 일 같이 생각하고 업무를 처리 한다면 밝고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것이라 확신하여 공아름 직원은 모든 직원의 귀감이 되면 친절의 표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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